5월 29일 오전 11-오후 2시, 행함교회(장 일 목사)에서 폭염주의보 속에서 하나님나라복음DNA에 대한 열망으로 모였습니다. 티타임을 가지며 개인의 근황과 각 섬기시는 교회의 사정들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풍성한 삶의 시리즈가 각 교회에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심도있게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더 깊이 파고 들고 싶어서 심화강좌 복습시간도 가졌습니다. 코어그룹을 세우기와 교회의 리더십에 대한 고민들을 나누며 오히려 우리 자신이 세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호남 네트워크 모임에서 하반기에 디딤돌과정을 학습하기 위해서 본부에 요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하나복 동지여러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하나복 호남 네트워크 키맨 류상선 목사